저는 주말에 넘 풀어지게 먹나봐요. 몸무게가 또 급상승했어요.😆 겨울에는 운동하기도 식단하기도 힘들어서 지방을 좀 늘리더라도 소박하게 50kg 넘기지 않는 것을 목표로 잡아야겠습니다. 이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은 적당히 하기 싫은 마음으로 유산소 다녀왔어요.🤭 저녁에는 쉐이크베이비 단쉐를 먹었는데 맛은 괜찮은데 우유에 타 먹으니 칼로리가 너무 비효율으로 높고 넘 달더라고요. 엄청 산 단쉐를 언제 다 먹을지 걱정입니다.🤪 한 번 타 먹어보니 현실이 제대로 인지 됐어요.😅
호박고구마 넘 귀여운거 아닌가요~~!!! 저는 그냥 물에 타먹어서~~ 물양도 많이~~ 그리고 녹차맛은 아직...안먹어봤어요. 다른맛들도 랩노쉬랑 비교하면 좀 달았던거 같아요. 그냥 우유말고 무지방우유나 아몬드브리즈언스위트랑 먹어보시길~~ 우유가 은근 짠맛이 있어서 단맛도 올려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