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떡해. 고등학생때부터 바라오던 55kg 구간에 진입했다.

누가 보면 나 위고비 맞은줄 알겠네.
와… 너무 좋다.
보상체계로 두뇌가 계속 불닭 먹자고 스윽 광고 내밀지만 현재의 나는 새로운 결정을 하는 위치가 아니라 과거의 내가 만든 계획을 지킬 뿐이니까. 불닭도 아예 안먹자는 것도 아니고 잠시 순서를 바꾸는 거니 두뇌야 너무 걱정 안해도 돼.
진짜 55대에 도달했구나…와.
너무 바라던 숫자라 할 말을 모르겠다.
이대로면 목표대로 6/30까지 55.0 도달은 가능하고 7/6까지 53.5~54.5도 노려볼만 한 거 같다.
54대 찍을 생각에 되게 설레네. 오늘도 좀 여기저기 걸어야겠다. 이 추세면 이틀 후에 찍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기대된다.
윗 허벅지 틈도 조금씩 벌어지는게 보인다. 드디어! 한 52나 51까지 빼면 좀 더 알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45~47까지 빼고 일반식 넘어가면서 이지은 안벅지 돌려깎기 해야지.
진짜 얼마 안남았다…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