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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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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병원 갔다가 예상치 못한 긴 바늘 3개 만나고 겁에 질려서 방에서 울고 나왔다가 꼭 검사해야한다고 해서 다시 들어가서 눈물 콧물 빼며 검사하고 나왔어요. 서럽게 울고 나왔는데 허리에 또 주사를 맞제요. ㅡㅡ;; 온 몸에 긴장을 너무 많이 했는지 집에 오니까 힘이 없더라고요. 기운 없고 슬퍼서 곱창을 시켰어요.🤣 오늘 일찍 자야겠어요. ㅠㅠ

*스텝밀 40분

*목살 숙주 덮밥, 사과

*알곱창,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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