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한달에1kg
  • 다신2023.01.05 22:0069 조회0 좋아요
36일차

가족들이랑 가까운 펜션 놀러왔어요
점심 시래기 달걀2개 밥하고 먹고 애들 빵먹는데 맛본다고 한입도 먹었어요
오후에 펜션와서 물놀이하고 배고파 저녁에 고기 먹었어요
맥주도 반캔오랜만에 마셨어요
배부르니 왜 죄책감이 들죠
칼로리계산용 주방저울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최겸님도 기초대사량 안에서 탄단지비율맞추더라구요

프사/닉네임 영역
  • 한달에1kg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5
1.5.목.간단1473일차.
6 74 다산댁

썸네일

+1
20230105 ...간.단 178일차
4 37 근규맘@sky8237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7)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영빅맨
  • 01.06 21:03
  • 겨울에 추운데 물놀이도 되나요? 신기하네요....ㅎ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한달에1kg
  • 01.06 21:17
  • 펜션에 온수 수영장이 있었어요 손님이 아무도 없어 실컷놀았네요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다산댁
  • 01.05 23:06
  • 평일인데 어떻게 시간이 되셔서 놀러가셨네요ㅎ
    가족여행 부럽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한달에1kg
  • 01.06 00:01
  • 갑자기 신랑회사서 공짜펜션 생겨서 눈치보여도 휴가내고 왔어요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다산댁
  • 01.06 00:14
  • 한달에1kg 잘하셨어요ㅎㅎ
    좀 눈치보여도 쉬어가는것도 좋아요~~~^^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근규맘@sky8237
  • 01.05 22:59
  • 놀러가셨는데도 잘 참으시고 적게 드셨네요..ㅎㅎ 기분전환하시고~~다시 회이팅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한달에1kg
  • 01.05 23:29
  • 늦게먹어서 그런지 배가 안꺼져서 내일이 걱정이예요 퉁퉁 부을것 같아요
  • 답글쓰기
신고 0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