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탄원츄
- 다신2024.07.13 23:381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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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시댁 시구들으랑 점심 을 같이 했어요. 매번 거절하다가 오늘 간 곳은 새로 오픈한 홍콩 식당이라서 따라갔어요 ㅎㅎ
중식은 맛나는데 역시 배가 금방 불러지네요 ㅎㅎ
어들이 낼 부대찌개를 먹고 싶대서 장보고 잠심 컴백홈 허고 저녁먹고 운동하러 다시 외출...그러다보니14000보를 걸었네요 ㅎㅎ
운동 끝나고 마트에서 셀피요 ㅎㅎ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시댁 시구들으랑 점심 을 같이 했어요. 매번 거절하다가 오늘 간 곳은 새로 오픈한 홍콩 식당이라서 따라갔어요 ㅎㅎ
중식은 맛나는데 역시 배가 금방 불러지네요 ㅎㅎ
어들이 낼 부대찌개를 먹고 싶대서 장보고 잠심 컴백홈 허고 저녁먹고 운동하러 다시 외출...그러다보니14000보를 걸었네요 ㅎㅎ
운동 끝나고 마트에서 셀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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