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파프리카랑 새싹같은걸 쌈무에 이쁘게 말아서 먹는거지만...손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남자친구랑 와구와구 셀프로!! 맛있어요!! 주말 특식으로! 훈제오리 마트에서 한마리분량정도 600g 특가로 7~8천원 하고 쌈무는 원래 저렴해요 칼로리도 낮고^^ 그 전엔 무조건 주말엔 외식아니면 치킨 피자 패스트푸드 위주였는데 같이 다이어트하면서 건강한 특식으로 바뀌었네요^^ 둘이서 양껏 먹는데도 치킨값보다 싸게 들었네요 한 만원~만이천원 든 것 같아요! 담주에 또 먹으려고 다 2개씩 사왔네요! 고기 땡길때! 다이어트와 고기 둘다 원할 때 완전 강추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