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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남매맘
  • 초보2015.03.18 11:21217 조회0 좋아요
운동 후..나의 점심..

김치 없음..아무것도 못 먹는 뇨자..
김치는 점점 줄이려고 노력 중인데..
쉽지 않네요..
아무 간 안한..두부,후라이..
늘 배터지게 먹던 뇨자..
큰 맘 먹은 만큼..화이팅 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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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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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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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wildangel
  • 03.20 13:50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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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살빼고픈곰이
  • 03.18 11:27
  • 화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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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도 가능해!!
  • 03.18 11:25
  • 후라이 간안하고 먹어도 짭짤한맛이나요~~ ㅋ
    두부는 김치와짝꿍인데 씻어먹으면 좀 괜찮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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