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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영♥
  • 다신2015.03.22 06:14556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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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오늘도 출근 전 식사를 했어요
뭐니 뭐니해도 속이 든든해야 힘나게 일 하죠^^
님들도 굶지 말고 아침 식사로 즐건 하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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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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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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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뚱영♥
  • 03.22 20:02
  • 찔순이팬더 그니까요 그러는덴 이유가 있고 그 이유를 알고 대처해주면 좋은데 아예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 말이예요 나만 속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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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찔순이팬더
  • 03.22 19:55
  • 뚱영♥ 그럼요~~
    서로 노력해야하구말구요
    평소 안그러니 신랑도 받아주는걸거예요~~
    어휴 맨날이럼 내가먼저 못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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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3.22 19:52
  • 주딩이 네~~~내일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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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3.22 19:51
  • 찔순이팬더 맘이 내 맘대로 안되요 내맘이 그럴땐 알아서 해주면 좋으련만 그럴리 만무하고 내 기분 다 알리없고 ..그래도 가족이니 이해할테지만 나도 더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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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주딩이
  • 03.22 09:55
  • 일요일인데도 근무하러가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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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찔순이팬더
  • 03.22 07:44
  • 뚱영♥ ㅋㅋ
    딸램하고 신랑한테 지랄다해놓고
    열받아 씩씩거리다가
    꼴뵈기싫다하구선 찜방갔었어요 어제밤에~~
    신랑은 내가가니 또 따라나선거고‥
    ㅋ울신랑이야 화나있는 날 달래줘야할 의무감으로다~~♥♥
    아마 오늘 그분이 오실려고 더그랬나봐요‥
    실컷 찜방서 잼나게보내면서 챌린지도 하고 기분좋았는데
    씻고 밖에서 11시에 만나기로했는데
    안나와서 전화했더니
    아직 찜방이라고‥10분만 기다려달라고‥모르고 깜빡잤대요ㅠㅠ
    난 씻는시간 길어져서 먼저내려가고
    자긴 내시간맞춰 온다한게 잠깐잠들었었나봐요‥
    글서 10분간 밖에서 기다리는데 또 열이나서‥
    우씨‥시간개념없다고 성질내고 말건내는데 대답도 안하고 집에와서 잤더니 오늘아침에 눈뜨면서
    오늘은 기분괜찮냐‥하네요ㅋㅋ
    급 미안한마음에
    말없이 한번 안아줬죠~~
    휴~~~이제또 출근해야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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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3.22 07:35
  • 찔순이팬더 가족들하고 기분을 풀었구요? 가끔 내 기분 별루일때 식구 마저 안도와주면 미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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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재무니
  • 03.22 07:35
  •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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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3.22 07:34
  • 도태 그럴리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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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찔순이팬더
  • 03.22 07:32
  • 뚱영♥ 아침에 일나니까 그분이‥
    글서 공복운동은 패스하고 오늘못들어오니까 울가족들먹을 음식준비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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