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트리그린
  • 정석2016.05.12 15:1586 조회0 좋아요
양배추여.
어젠 5처논하던 양배추가 4500원이더라.
잡았다 놨다 잡았다 놨다 하는 내 손
큰건 넘 커서 부담
작은 건 넘 크기에 비해 비싸서 싫고
언제쯤 먹을 수 있을까나.

채쳐서 케찹 뿌려 먹고
해독주스 해 먹고
그냥 쌈도 싸 먹고 해야겠는데
아~~그냥 큰거 사러 가~~?
ㅎㅎㅎ

일단은
두부와 통곡물 현미만 사서 우유 타서 맛나게 먹는걸로
정리했습니다.

여러분도 목표한것
사러갔다가 망설이며
다른 것으로 대체한적 있는지요?

프사/닉네임 영역

  • 트리그린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다이어트즐기기
  • 05.12 15:29
  • 저는 적채를 들었다놨다ㅋ
    결국 양배추 1/4토막짜리로 사온단ㄷㄴㅋㅋ
  • 답글쓰기
정석
  • 폭식주의보
  • 05.12 15:25
  • 자주그래요ㅠㅠ 아니 애초에 가난한 학상은 천워짜리 곤약이랑 단단하고 싼 초당두부/수입두부만 먹어요ㅠㅠ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