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기나긴 연휴로 먹방릴레이가 지속되며~
몸무게가 62까지 올라갔다가~
어제 원상태로 복귀하고~
오늘... 뒷자리를 바꿔주는 짜릿함을 맛보게 해주네요~~~^^
처음엔 55가 목표였지만~
이제~ 53까지 빼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비교사진은 3월14일---> 5월13일
꽉찬 두달만의 사진입니다~
66.7--->58.9
총 7.8키로 감량~
아직 더 남았지요~ ㅠㅠ
복근은 언제 생기는건지... 힘드네용~
운동
매일-요가,필라테스,다신홈트복부운동
식사
아침,저녁 다이어트식
점심일반식
알콜은 주말에 가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