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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순이팬더
  • 다신2015.04.01 09:3623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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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활용하기 나름인듯~~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5시20분기상~
신랑 밥먼저 차려주고(5시50분)
바로이어 아들램 밥다시차리고(6시20분)
글구 설거지하고 공복운동(50~1시간.실내싸이클)
7시30분 내밥차려서 먹고 다신에 올리고ㅋ
딸램깨워 밥주고‥
빨래돌려놓고 집안정리‥
저녁준비 닭볶음탕 해놓고 그러는사이
빨래다돼서 널고 개고‥
ㅋ이제 뭐하나 음식물만 버리면되나하고
시계보니 9시 반밖엔 안됐네요~~

어떨땐 눈뜰때 시간이기도하고
일찍일어나도 멍하니 있다봄 금새10시되기도하고
이불속에서 다신보면서 댓글몇개달고 하다봄
금새 이시간되는데
오늘처럼 작은 계획이나마 생각을갖고 움직이니
집안일도.식사준비도.다신도 다하면서도
시간은 엄청 여유롭네요~~
오후출근하는날엔 오전시간이 맘이 헤이해져서
엉망되기 쉽상인데‥
이렇게 시간은 맘먹고 어떻게 쓰냐따라
엄청 차이가많이난다는걸 또한번 느끼는 아침입니다~

어제비가와서 자전거를 병원에놓고왔어요
쫌따 출근할때 1시간빨리 나서야 걸어갈수있어서
좀 부지런떤게 이리 여유로워졌네요~~
시간활용 잘하셔서 오늘도 여유롭고 즐건하루 되세요 다신님들~~~

ㅋ저녁준비로 만든 닭볶음탕입니다~~
맛있게보여서 한컷~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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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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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찔순이팬더
  • 04.01 17:06
  • 말똥맘 ㅋ애들이 많이컸어요~~
    손많이가는 아기거나 유치원델다줘야하는 어린애면 더힘들텐데 ㅋ울애들은 어른이나 마찬가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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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말똥맘
  • 04.01 17:05
  • 그니까요 전업주부인 저도 이렇게는못하는데 워킹맘이시니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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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찔순이팬더
  • 04.01 16:36
  • 말똥맘 ㅋ전 전업주부아닌데‥
    원랜 운동하고 도시락싸서 출근하는데
    오늘은 오후근무라서 이것저것 다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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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말똥맘
  • 04.01 15:52
  • 와...대단하셔요 반성하게되네요 저도아기엄마에 전업주분대ㅜㅜ정말 자극받았어요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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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찔순이팬더
  • 04.01 11:08
  • 주딩이 ㅋ닭볶음탕 국물에 밥비벼서
    맛있는 김장김치 쭉 찢어 걸쳐먹음~~
    ㅋㅋ끝장나죠 정말~~
    아‥주딩이님 우리입맛은 너무 예전걸 다 기억하고있어요~
    좀 무뎌져도 좋겠구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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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주딩이
  • 04.01 11:05
  • 닭볶음탕ㅜㅜ 진짜좋아하는데
    군침이~~♡♡ 배고파질려고하네요^^
    저기국물에다 밥한공기비벼서먹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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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linggo_
  • 04.01 10:20
  • 찔순이팬더 맞아요 ㅜㅜ 간보면 먹고싶고 더배고프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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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찔순이팬더
  • 04.01 10:16
  • linggo_ 매번 하던거처럼 해서 맛은 있을거같아요~~ㅋ
    간을좀 보려고해도 맛보면 먹고싶거든요~
    입에안대야 그나마 참기수월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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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찔순이팬더
  • 04.01 10:15
  • 꽃아짐 밥을먹여보내야하니 어쩔수없이 일어나야하고 어차피 일어난거‥
    그럼서 움직이다보니 부지런하게 보였네요~~
    ㅋ울아들말처럼 전 태생이 게을러요
    상황이안돼서 이러고살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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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linggo_
  • 04.01 10:01
  • 와 닭볶음탕 되게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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