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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공쥬워킹맘
  • 다신2015.04.01 10:1025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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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디톡스 하는데..ㅡㅡ;;

어제 밤 사진이에요..
월욜부터 신랑이랑 같이 디톡스 중인데ㅡㅡ
식단 조절 안하는 신랑은..
토마토 설탕 듬뿍 뿌려 먹고..
모짜렐라..치즈에 딸기 말아먹고ㅡㅡ..
옆 이렇게 해도 정말 되는건가 싶네요ㅡㅡ

하지만..저는 꾹꾹 참았으니.. 다행이라 생각되용..
사실 주말에 먹는것이 원상복귀 되지 않아..
침울 한데 먹을수업었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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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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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두공쥬워킹맘
  • 04.02 13:20
  • 도돌리자44 그게 최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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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두공쥬워킹맘
  • 04.02 13:20
  • 제가 치즈를 좋아해서 맛나 보였어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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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도돌리자44
  • 04.02 12:31
  • 신랑 먹으라하고 전 들어가서 자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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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꿈은 44s
  • 04.02 12:05
  • 딸기에치즈..그닥 땡기진 않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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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두공쥬워킹맘
  • 04.01 12:20
  • 로브 그럴땐 일찍 자는게 최고인데 애들 마저보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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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두공쥬워킹맘
  • 04.01 12:19
  • ttuu 그종..만날 야식 먹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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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두공쥬워킹맘
  • 04.01 12:19
  • 배 꼽 먹으라 강요하진 않지만 ㅜㅜ 먹고 팟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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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로브
  • 04.01 12:12
  • 울신랑도 매일밤 야식을 잡숴주신다는....내배는 꼬르륵 거리는디 ㅠ.ㅠ 그럴때 물한컵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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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ttuu
  • 04.01 10:38
  • 가족이 안도와주면 다이어트 힘든것같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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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배_꼽
  • 04.01 10:31
  • 남편이 젤 무서워요~ㅋ 남의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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