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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빡쌔
  • 지존2016.05.17 21:1556 조회0 좋아요
  • 1
🍌🍎🌵요래요래 없어보이게 들고 다녀야하니?
안녕하세요🤗
10월에 결혼하는 예신 빡쌔에요😍😍



샐러드보틀.
구입할까 말까하다가 사치일수도 있다싶어 한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려 미뤘었는데...
😲😲😲😲😲😲😲
체험단모집이라뇨!!!


제가 퍼스널트레이너 이은지님의 칼럼을 읽은뒤로
아침은 과일과 채소로 챙겨먹으려 노력하는 편이에요.

3월말까지만 해도 보통 10시대에 출근이라,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전에 요래요래 과일이나 토마토,샐러리등등 챙겨먹고 갈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런데에😢
5월달에 접어들고 나서는 거의 새벽출근(오전 5시)이라서
집에서 출근전에 먹고가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해졌어요...
반찬통에 챙겨가보려고 바리바리 싸다니다가 떨어뜨려서,
왈칵 쏟은적도 있구요ㅠㅠ

샐러리 같은경우엔 그냥 먹기에 향이 강해서 드레싱에 살짝
찍어 먹는데 뿌려서 가기도 애매하구요ㅠㅠ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저 이거 필요해요.
드레싱통도 따로 또 같이라니 정말 아이디어 상품인듯.

체험단 시켜주세요.
색색이 샐러드, 과일, 채소 간지좔좔😎나게 챙겨다니고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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