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를 재보지 않아서 이게 근육량이 붙은 건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제 몸은 근육이 붙어야할만큼 적당히 체지방이 빠진 몸이 아닌데ㅠㅠㅠ 이대로 믿고 근력운동을 병행 해야하는걸까요? 근육량이 높아야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기에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막상 거울앞에서의 제 몸보다 체중계앞에서의 제 몸에 불안해지네요ㅠㅠ 숫자가 뭐라고ㅜㅠ
하루 섭취 칼로리는 거의 800언저리에 운동은 2~시간씩 하고있습니다. 칼로리는 더 줄이면 나중에 요요올것같아서 줄이지 못하구요ㅠㅠ 이대로 체중계 무시하고 운동스케줄 그대로 하는게 좋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