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메타포라
  • 다신2015.04.05 18:33479 조회0 좋아요
천오백 칼로리 돌파 ^^

고기 먹자길래 일부러 점심에 먹었는데 그램**가서 셋이 한판 먹었으니 액 혼자 400그램은 먹은거 같아요.후식으로 시킨 비빔국수 두젓가락만 맛보고 왔는데 딸이 오감자 허니버터칩 비슷한 맛을 먹길래 한번 먹는다는게 못참고 서른개는 먹은거 같아요. 과자 안 먹은지 몇달 지난거 같은데 오늘은 못참겠더라구요. 저녁을 굶어야 하는데 여섯시 되니 배가 고파서 양상추에 단호박 샐러드 해서 두번은 먹었어요. 올만에 천오백 칼로리 돌파...ㅠㅠ 그래도 가끔 이런날도 있어야 살죠. 보상데이라 생각하고 좀있다 산책 나가 걸어야 겠어요^^

프사/닉네임 영역

  • 메타포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메타포라
  • 04.05 21:57
  • 쥬쥬s 맞아요. 그거예요. 원래 오감자 좋아했는데 애 간식으로 사줬더니 옆에서 첨에 하나만 달라해서 먹고난후 열개만 세개만...하다 삼십개는 먹어버렸어요. 넘 맛있네요.
  • 답글쓰기
다신
  • 메타포라
  • 04.05 21:56
  • 초록초록 저도 예전엔 과자 뜯으면 그자리서 한봉지 다 먹었는데 간만에 먹은 과자 참을수가 없네요 ㅠㅠ
  • 답글쓰기
초보
  • 쥬쥬s
  • 04.05 20:28
  • 오감자 허니밀크맛 맞죠? 그거 너무 맛있어요.. 허니버터칩보다 맛있어서 자주 사먹게 돼요 ㅠㅠㅠㅠ
  • 답글쓰기
다신
  • 초록초록
  • 04.05 20:10
  • 저도 과자 한봉지를ㅜ 먹다보니없어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