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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맑음
  • 초보2015.04.20 10:12162 조회0 좋아요
비내리는 월요일..
다이어트하느라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있는데
오늘같은날은 술한잔 생각나네요..
살 빠진 내모습을 상상하며 참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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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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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애들넷엄마
  • 04.20 11:08
  • 근데 부침개는 먹고 싶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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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애들넷엄마
  • 04.20 11:08
  • ㅎㅎ

    ㅎㅎ전 애들 네명을 낳고 모유수유하다보니 술 끊었어요~~^^ 첫째때만해도 엄청 땡기더니 이젠 아예 먹고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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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jiro
  • 04.20 11:01
  • 비오니까 부침개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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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르p
  • 04.20 10:36
  • 전 어제 한잔했어요
    맥주한캔..참다가 먹어서 그런지 꿀맛 ㅜㅜ
    안주발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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