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주금녀
  • 정석2015.04.24 23:32471 조회1 좋아요
여기에 자꾸 올리기 죄송한 1식 식단이네요..ㅎㅎㅎ

오늘은 가족 모임차 부산에 왔답니다ㅎㅎ 서울에서 부산까지 아침 열시부터 저녁 일곱시까지 혼자 꿋꿋이 굶고! 늦은 저녁 1식으로 먹은 광안리 진미언양불고기에요♥ 기다린만큼 더더 맛있었어요ㅎㅎ 바닷가 산책 좀 하고 자려구요! 다신 다이어터님들도 좋은 밤 보내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주금녀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5
오늘의 간식♥♥
0 224 꼬꼬뿅뿅
ㅋㅋㅋㅋ아 니가글면글치
17 385 별쓰로리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5)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65라도
  • 11.30 02:30
  • 헉 어떻해!... 먹고시퍼요..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salcedo
  • 04.24 22:22
  • 언양불고기 입에서 살살 녹지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센과치히로
  • 04.24 22:02
  • 저는오늘 호떡하나먹어서 망했음 식단 ㅋ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주금녀
  • 04.24 22:02
  • 센과치히로 저도 쌈이 맛있어서 고기보다 풀을 더 많이 먹은 것 같아요ㅎㅎ!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센과치히로
  • 04.24 22:01
  • 맛있겠네요 저는 표고버섯 쌈싸먹었어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