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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은맘♡
  • 지존2015.04.30 09:5137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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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자신감? ㅋㅋ
인바디 측정하러가는길이에요.첨이라 어떻게 나올지 걱정도 되고 궁금하기도하고..
오늘로써 다욧 41일.다신과함께한지는 36일이네요.64에서 오늘공복 몸무게가 57.7

날씨가 더워 반팔티입고 나왔는데 작년에는 못입었던 옷이에요.스몰이라 러브핸들쭉쭉 나오고 꽉 끼기만했는데 이젠 옆구리.배도 많이빠져서 조금 헐렁해졌네요.아직은 더 빼야하지만 저도 모르게 자신감이랄까 그런게 생겼어요.다른사람이 보기엔 통통해보일지라도 제자신은 매우 만족~~ㅋ
살이 빠지고 있다는걸 옷이 증명해주는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당.헐렁해진 옷덕분에 걍 기분 좋아서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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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예은맘♡
  • 04.30 11:14
  • 아기수 꼭 받아보세요.앞으로 어케운동해야할지 답이 나오네요.몸 상태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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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예은맘♡
  • 04.30 11:12
  • 45되는날까지💪 맞아요..다욧하기 힘들때 더 헐렁해질 옷을 생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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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기수
  • 04.30 10:50
  • 인바디 저도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있는데 4일은 쉬니 보건소가서 한번 받아보려고요. 인바디 잘받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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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45되는날까지💪
  • 04.30 10:09
  • 작았던옷이 맞을때제일뿌듯한것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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