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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뚱엄마
  • 초보2015.05.24 00:01272 조회0 좋아요
횡설수설ㅋㅋㅋ
으으으

평일에 죽어나요 정말 ~~~



눈뜨자마자 아들어린이집 휙 보내버리고
오자마자 씻고 머리말리면서 거실청소 좀 해놓고
두정거장 땡겨 걸어가는 대신 아침은 일자리에서-.-
그것도 동기 중 한분남편이 해ㅌ회사사원이라 그놈의 과자들이!!!
한분은 농ㅅ이라 컵라면들이 줄줄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건 뭐냐면요 , 이때까지 먹었다가 다이어트하다보니
참ㅋㅋㅋㅋㅋ이때까지 라면과과자먹었던 시간에 맞춰 배가고파요
참고서 걸어서 집에와서 아들데리러가고 집에오자마자 재택부업켜놓고
아들 밥맥이는데 내가했지만 배고프니 더 맛있어보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아들이 5시쯤 오는데 그때 일찍 저녁먹거등여 . 아들은 내 닭가슴살노리고 난 아들밥노리고 ㅋㅋㅋㅋㅋ
그러다 토일월 우리가족 모두다 쉬는날 ... 오늘 결국 연어먹었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은 미역국에 먹고 남편이랑전연어 ;;;;; 내일은 강아지데리고 애견카페간다던데 제가가는 애견카페음식이 따봉맛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고싶네요진짜ㅋㅋㅋㅋㅋ 총 6키로넘게뺏건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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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뚱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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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halim
  • 05.24 09:20
  • 즐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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