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메타포라
  • 다신2015.05.24 00:32303 조회0 좋아요
소래포구에서 먹은 점심^^

오늘 연휴라서 소래포구 갔다가 점심으로 회를 안먹는 딸위해 먼저 생선구이 백반먹었는데 전 밥 딱 한젓가락만 먹고 생선을 발라 먹었죠. 밥이랑 먹어야 맛있는걸 알지만 꾹 참았어요. 그리고 회를 안먹고 갈수 없어서 광어 한마리 먹고 왔는데 전 밥을 아까 안먹어서 회를 폭풍흡입해서 반접시 넘게 저 혼자 해치웠다는,, 중간중간 시장서 파는 새우튀김도 먹고 싶었지만 간식으로 싸간 삶은계란과 바나나,고구마를 먹어 허기를 달랬답니다.회는 칼로리가 적으니까 폭식안하고 참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프사/닉네임 영역

  • 메타포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메타포라
  • 05.24 10:42
  • halim 회는 나름 맛있었는데 생선구이는 쫌 그렇더라구요^^
  • 답글쓰기
다신
  • 메타포라
  • 05.24 10:42
  • ♡짱지♡ 그 갑인 새우튀김 전 안 먹었어요. ㅠㅠ
  • 답글쓰기
정석
  • halim
  • 05.24 09:19
  • 와~~ 먹고싶다.
  • 답글쓰기
다신
  • ♡짱지♡
  • 05.24 06:46
  • 으~~생선구이도 회도
    아침부터 식욕돋구네요ㅋㅋ
    소래포구는 새우튀김이 갑이긴 하죠~~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