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Urwhatueat
  • 다신2016.06.08 10:29213 조회0 좋아요
  • 5
  • 1
  • 1
  • 3
  • 1
어제 저녁 고기고기
맨날 단백질 반찬을 챙겨주는 데도 여전히 고기에 집착하는 신랑 땜에 고기를 구웠네요
근데 정작 다차리고 보니 야채를 많이 준비해 버려서 저는 등심을 100 그램도 못 먹고 배가 불러 버렸다는...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상추, 오이, 고추, 브로콜리, 파프리카, 팽이버섯까지....밥대신 도토리묵으로 입가심

프사/닉네임 영역

  • Urwhatueat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Urwhatueat
  • 06.08 12:47
  • 다다71 맞아요. 입안에서 육즙을 느끼며 한 점 씹어 넘길 대 그 기분이란.. ㅋㅋㅋ
  • 답글쓰기
초보
  • 눈웃음이다
  • 06.08 11:45
  • 답글쓰기
초보
  • 다다71
  • 06.08 11:14
  • 잘하셨어요^^ 고기는 많이 먹을때보다 조금 먹을때 그 맛을 더 잘 느낄수 있더라구용. 뭔가 조금밖에 못 먹으니까 더 집중해서 맛을 느끼는듯 해요 ㅋㅋㅋ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