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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처럼~
  • 지존2016.06.12 13:4414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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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휴~~~~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박2일 팬션잡구 놀다왔어요
누군가 맛나게먹음 0칼로리래~~~~~~~~~~~라고;;;;;
정말 아무걱정없이 뜯고 맛보고 즐기고 또 뜯고 맛보고~즐기고~~ 스트레스없이 맘껏 먹었어요
집에오자마자 몸무게부터 쟀는데 ㅎㅎㅎㅎ
3kg어쩔ㅎㅎㅎㅎㅎㅎ
내일부터 다시 정신챙기고 해야겠어요~
한방에 3키로부니 조금 우울하네요ㅎ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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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오늘처럼~
  • 06.12 14:46
  • 다둥맘♡ 맘편히 드시구 다시 아자 해요ㅎㅎ살은 붙어서 왔지만 걱정안하고 먹고 놀다오니 머리가 맑아졌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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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오늘처럼~
  • 06.12 14:45
  • 나는루나맘 울랑은 많이 찐건아니여요 .평소에 워낙 군것질도 좋아하고 양이 많아서 그것만 일반세끼로 바꾸면 살이 쉽게 빠지더라구요 ㅠ 그래서 매일 염장지르는 소리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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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둥맘♡
  • 06.12 14:32
  • 윽...저도 1박2일 놀기로 했는데, 벌써부터 걱정 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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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1자복근있는엄마
  • 06.12 14:24
  • 진짜요? 오늘처럼님 남편분은 그런소릴하셨나봐요?? ㅜ ㅜ
    저희신랑은 힘들다는 소린해요
    요근래 살이 더디게 빠지니까 전보다 더 노력하는중이라 점점 힘들다는걸 느끼는중이거든요. 워낙 고도비만이라 처음에 줄줄빠지니까 다이어트가 크게 어렵지만은 않다는 생각은 했을꺼에요
    ㅋㅋㅋ근데 지금은 죽겠데요 저녁에 풀떼기만 먹으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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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오늘처럼~
  • 06.12 14:19
  • 나는루나맘 ㅎㅎ 루나맘 신랑분도 그런소리 하시나요? 다이어트가 머가힘들어? 이래잘빠지는데? ~~~ㅎㅎ 우리 열심히해서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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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1자복근있는엄마
  • 06.12 14:15
  • 오늘처럼~ 아~우~ 저도 그기분 알아요
    샘도나고, 약도 오르고 아무리 신랑이지만 진짜 짜증나서 미치겠더라구요 그치만 지금은 제가 탄력받고있어요 갚아줘야죠 내가 느낀것들 모~~~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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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오늘처럼~
  • 06.12 14:12
  • 나는루나맘 저희 신랑도 간식 밀가루 술 줄이니 한달만에 7키로 빠지더라구요 밥은 머슴밥으로 3끼 다먹는데 ;;;;;전 엄청 줄였는데도 한달반동안 5키로 ㅠ 신랑이랑나가면 지인들은 신랑보고만 왜케 살빠졌니 그러고 저한테는 누구하나 그런소리 안한다죠 ㅠㅠ아흑 슬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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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1자복근있는엄마
  • 06.12 14:09
  • 헙.. 저두신랑하고 같이 다이어트중인데 정말 빠지는거랑 찌는게 달라도 너모달라요 난 팍팍찌고, 쬐금씩 빠지는데 신랑은 같이 먹어도 그것두 나보다 훨씬 많이 먹는데도 쬐금찌고,
    살은 더 팍팍빠져요
    우린 시작한지 4개월차인데 전 9키로..
    우리신랑은....18키로나 뺐어요 ㅜ ㅜ
    뭐 근력과 호르몬의 차이라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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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오늘처럼~
  • 06.12 14:08
  • 날씬미자 ㅎㅎ맛난거 많이드세요 내일부터 빡시게아자아자 합시당ㅎㅎㅎ빵먹을 생각하니 걍 웃음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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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날씬미자
  • 06.12 14:06
  • 오늘처럼~ 저도오늘은 치팅데이라서ㅋㅋ맘껏먹어요ㅋㅋ날씨흐리니식욕이더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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