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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된꿀꿀이
  • 입문2016.06.15 09:4460 조회0 좋아요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약3년전만해도 주변사람들은 다들 저보고 날씬하다고 해주었고.
특히 다리가 예쁜ㅜ무튼 예쁜옷도 고를 수 있는 여자였어요.
하지만 연년생으로 아이를 낳고, 육아와 집안일을 하느라 제대로된 운동을 할 틈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후딱 3년이 흐르고 ..지금와서 망가진 제 몸을 보며 너무 우울하네요.그동안 근육이 다 사라졌는지 조금만 많이 걸어도 무릎과발목이 아프고. 어제는 팔벌려뛰기&제자리뛰기 4분했는데 종아리에 알이 베겼다는ㅋㅋㅋㅋ웃프네요..
옷도 큰사이즈의 옷을 입어야하기에 예쁜옷은 ..안녕ㅜㅜ
깔라만시.. 전부터 끌렸었는데 당첨되서 한번 해보고 싶어요!
효과좋으면 꾸준히해서 15키로감량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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