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alityhj
- 초보2016.06.16 19:4913,264 조회48 좋아요
저도 이제 바지를 입을수있어요 약 40kg 가까이 감량했네요
51~53kg 한동안 유지하다 방심해서 살이 다시 찌려하고있어요 그래서 다시 마음을 잡고 다이어트 시작중입니다ㅠ
저는 장기전이였어요 단기간에 10~20kg 는 불필요한 지방이 많으니 금방빠지더라구요 하지만 앞자리수가 바뀔때마다 정체기가 와서 지금몸무게까지 오는데 오래걸렸습니다
빨리 몸에 변화가 안와서 실망하고 포기하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의지가 되었으면 해서 올려요
저는 장기전이였어요 단기간에 10~20kg 는 불필요한 지방이 많으니 금방빠지더라구요 하지만 앞자리수가 바뀔때마다 정체기가 와서 지금몸무게까지 오는데 오래걸렸습니다
빨리 몸에 변화가 안와서 실망하고 포기하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의지가 되었으면 해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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