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52기다려😆
다신
2015.06.27 12:02
251 조회
0 좋아요
3
1
1
1
1
1
공유하기
북마크
좋아요
신고
배꼽시계가 울려서 점심먹어욤^^
두 아들래미 손수 머리 잘라주고 나니 급 허기가 져서 점심먹어요 ㅎㅎ
큰아들 사춘기라 엄마한테 머리 안맡기는거 달래서 후다닥 잘라주었더니
제맘도 목욕탕 다녀온것마냥 개운하네요 ㅎ
아침이랑 별다를것 없는 식단이지만
언제나 맛있어요
왕성한. 식욕으로 늘 꿀맛^^
모두 맛점하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52기다려😆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 오늘도 점심도시락 맛나게 ㅎㅎ
· 11자 복근챌린지 5일차
· 점심도시락 맛나게 냠냠^^
좋아요
공유
신고
북마크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1
토욜 점심 ㅎㅎ
9
327
타누끼💚
+1
훈제닭가슴살야채볶음밥
10
316
맘마미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
|
최신순
|
공감순
도움됐어요
0
응원해요
0
궁금해요
0
부러워요
0
예뻐요
0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52기다려😆
06.27 17:12
맘마미
아고 감솨 ㅎ
기냥 집에 있던 반찬들 접시에 담기만 했네요
언제나 먹어도 좋은 한식이네요
맘마미님두 저녁 맛난걸로드세욤♡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비밀
등록
지존
맘마미
06.27 15:43
와 진짜 푸짐하면서 영양가득 음식좀보소~~~짱임돠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비밀
등록
다신
52기다려😆
06.27 13:41
타누끼
ㅋㅋ
전 자겨증 없이 기냥 잘라요
두아들 엄마한테 그냥 맡겨주는게 고마울따름요 ㅎ
먹을것앞에서는 투정 없다요
대신 배고프면 짜증대폭팔 ㅋ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비밀
등록
다신
타누끼💚
06.27 12:23
ㅎㅎ아들심정도 엄마심정도 이해가 가는~~늘 투정없이 맛나게 드시는것 같아 보기좋아욤 ㅎㅎ^^
저두 24살때 배워서 자격증 있었는데 한 삼개월 일다니다 그만둠요 ㅋㅋ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비밀
등록
이전/다음페이지
1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광고/상업성 게시글
비방/욕설 게시글
개인정보 유출 게시글
청소년 유해(음란) 게시글
명예훼손/저작권 침해 게시글
도배성 게시글
불명확/추측성 게시글
닫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광고/상업성 게시글
비방/욕설 게시글
개인정보 유출 게시글
청소년 유해(음란) 게시글
명예훼손/저작권 침해 게시글
도배성 게시글
불명확/추측성 게시글
닫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칼럼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칼럼
냉방병, 여름감기, 일본에서는 이 음식으로 관리한다(생강즙 진저샷)
식단
최희, 70kg→50kg대로 내려올 수 있었던 식단의 정체는?
식단
결혼식 앞두고 9kg 감량을 해낸, '임라라' 단기 감량 식단은?
운동
홈트족들을 위한 부위별 필라테스 – 직각 어깨 라인 만들기 편
운동
홈트족들을 위한 부위별 필라테스 – 허벅지 안쪽 라인 만들기편
성공후기
먹고 싶은 거 참아가며 6.3kg이나 뺀, 그녀의 감량 팁?
성공후기
50kg대에서 40kg로! 완벽한 눈바디를 가지기까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