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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되는날
  • 다신2015.06.30 22:0327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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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고문을 왜

다욧하는데 우리신랑을 숯불닭갈비를 포장해왔네요.ㅜㅜ 옆에서 봐주고있어요.
나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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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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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55되는날
  • 07.01 00:59
  • 비니사랑 ㅎㅎㅎ아이죠.자식셋을 키우는거 같아요. 본인만아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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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경수만나는날까지
  • 07.01 00:51
  • 아이쿠야~~~ㅋㅋ 진정 남편은 남의편인가봐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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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되는날
  • 06.30 23:21
  • 지누여누맘 헉..국수ㅜㅜ저는버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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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되는날
  • 06.30 23:20
  • 뚱녀몽실 안먹고 버티고 설겆이까지 완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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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되는날
  • 06.30 23:19
  • 난멋진몸매 정말 제가 사랑하는 아이거든요ㅜㅜ 빨간소스 매운데 엄청땡기는맛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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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되는날
  • 06.30 23:17
  • ♡짱지♡ 안넘어가고 버텄네욬ㅋ신랑이 대단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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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되는날
  • 06.30 23:15
  • 오십이키로되고파 ㅋㅋ 하루종일 고생하고 왔는데 봐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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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지누여누맘
  • 06.30 23:10
  • 신랑들 나빠요ㅜㅜ
    전 방금 국수 만들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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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뚱녀몽실
  • 06.30 22:59
  • 신랑들은 왜도와주지를 않죠? 저희신랑도 그래요ㅠㅠ 꼭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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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난멋진몸매
  • 06.30 22:46
  • 헉~~~~~완죤 맛나겠어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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