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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딸기
  • 다신2016.07.17 16:588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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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이라고 삼계탕 ㅎㅎ
다욧한다고 무리가 갔나 몸이 여기저기 말썽이네요.
그래서 초복이라고 삼계탕 끓여먹었어요.
요번주는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한주가 다 갔네요...ㅜ.ㅜ 갈수록 정신이 헐렁해져서...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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