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유혹하네~ 빵 한입만 먹어.
8월 26일부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다욧 시작.
65kg 전날과식..당일 오전까지 짬뽕밥
밀가루끊기.
과즙음료는 노~노
단게 땡길때는 매실을 얼음물에 타서 마시고.
6시이후엔 먹지않으려 노력했는데~~
간식으론 가끔 포도나
과일.. 검은콩두유.
아침식사는 될수있는한 챙겨먹으려한다.
다욧한지 12일째 62kg
생각보다 살이 안빠지네..
내가 너무 초조해하는건가?
아님 이렇게 빠지는게 정석인가?
운동은 월수금
에어로빅.스피닝..
화.목..런닝만 30분.
일을 해야해서 운동에만 시간을 보넬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