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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마미
  • 초보2015.09.08 23:04238 조회0 좋아요
이젠 핑계 그만...
임신과 출산 수유를 핑계로 너무 과하게 섭취하고 살아 내몸은 내가 힘들게 만든것같아요
조금 덜먹는다고 나쁜거아닌데 ㅠㅠ

뭔 고생인지 ㅠㅠ

애를 핑계로 스트레칭조차도 제대로 하지않아
살은 다 늘어지고 뼈마디는 안돌아간곳이 없네요

내아이를 키운다고 관리 못했다
집안일 때문에 할수없었다
그땐 그렇게 말했었는데
지금와보니 핑계 같네요
잠깐 5분 스트레칭하고 조금 더 부지런떨껄ㅠㅠ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할까요
죽도록 움직여서 뛰어야지요

아줌마 다이어터들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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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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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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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바닐라스카이
  • 09.09 00:53
  • 아줌마 다이어터 화이팅!!! 눈물나려고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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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마마미
  • 09.08 23:16
  • AOA 혜정 반성으로 20킬로 감량했지만 갈길이 구만리 인것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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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AOA 혜정
  • 09.08 23:06
  • 김건모: 넌그런 핑곌 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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