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월에 열심히 활동하던 다이어터 입니다..
그땐 아몬드 한알도 저울에 재서 먹고 버피도 맨날햇는데..
정체기 오고 힘들어서 관두고 다시 뿔어난
지방아이들을 감당하지 못해 어느새 다신으로 다시 돌아왓습니다.
하하 ㅜㅜ
길거리에 여자들이 참 이쁜데..
이쁜 분들 보면 10이면 10 다 마른분들이더라구요..
그거 보구..
다이어트는 진짜 몸매만 위한게 아니구나..
얼굴도 다 영향 받는 거구나.. 해서
우울 우울 성형사이트나 뒤지다가
다이어트 빡세게 해보자하고 돌아왓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이번엔 성공할수 잇개 ㅜㅜ
다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