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개망...
딱히 식사는 안했는데..
아침에 언니가 선데아이스크림 사줬는데 인원보다 많이 사와서 첫끼로 아이스크림 두개.
점심은 안먹었는데 3시에 유명만두집가서 찐만두 두손가락 크기랑 손바닥만한 튀김만두. 열무국수
저녁 패스하려했는데 아빠가 아이스크림 사옴..야구보는 중이어서 어찌할 수 없어 비얀코 먹고
9시에 엄마가 출출하다며 버거킹 텐더스트립..
딱히 식사는 안했는데 칼로리는 대빵이네요 ㅎㄷㄷ
평상시 먹던거의 2~3배는 먹은듯.
아..어뜨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