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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lim
  • 정석2016.08.02 11:09397 조회1 좋아요
마음가짐이 참 중요한것같아요 언제나
폭식도 그렇고 정체기도 그렇고
정체기를 몸의 체중이 '정체'하는 순간이아니고
이 몸무게를 기억하고 신체의 시계를 맞추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편해졌어요.
이 시기를 지나면 내 몸은 이 체중에 적응했다는 소리니까요^.^
지금 46-7kg에서 근 3주간 빠지지 않고있는데
그만큼 뭔가를 먹어도 잘 찌지도 않는 것같아요.
이렇게 쭉 적응기를 지내다보면 또 어느순간 빠져있을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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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남남생이
  • 08.12 14:53
  •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지금 정체기인데
    급하게 마음 먹지않고 빼는중입니다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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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heltheter
  • 08.09 02:32
  • 저도 정체기 3달이었어요...ㅎㅎ 늘지 않은것에 감사하다가도 가끔 폭식했는데 살이 더 늘진않더라구요. 그 뒤로 계속 그냥 꾸준히 하다가 한달만에 몸무게 쟀더니 정체기 탈출......!!! 진짜 기뻤던 기억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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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eslim
  • 08.05 20:35
  • Baeksang 네 그렇죠. 그대신 그시기에 좌절하고 폭식하고 과식하면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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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Baeksang
  • 08.05 13:58
  • 정체기가지나면또다시빠지기시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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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swp2003
  • 08.03 18:31
  • 인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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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eslim
  • 08.02 23:18
  • 뚜라꾸 160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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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요요빠이
  • 08.02 20:21
  • 고무줄 몸무게라 요요는 두번 왔다갔는데~
    정체기는 아직이라 걱정이 됐는데~
    이글보니 맘이 편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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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뚜라꾸
  • 08.02 16:59
  • 46~47우와..제 목표체중인데 키는 어떻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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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eslim
  • 08.02 15:17
  • 근육 쳐발쳐발 즐거운 다이어트가 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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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근육쳐발쳐발
  • 08.02 15:16
  • 님 글 읽으니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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