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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3Om
  • 다신2015.10.04 15:57604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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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들 한번 쯤 이런 적 있지 않나요..!

(화질구지다)
바지 좀 입으려 하는데
뱃살때문에 낑겨서
겨우겨우 단추 채운 적..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요즘은 안 그렇지만..
어휴 옛날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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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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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mO3Om
  • 10.08 08:12
  • 내년에는날씬 으아~~ 그런 거 너무 싫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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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2022년결혼
  • 10.08 08:08
  • 단추를 채워도 위아래로 살이 삐져나오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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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바니걸
  • 10.05 19:04
  • 그만좀쳐먹어ㅋ 당근당근. 그래서 여기 가입해서 노력하는거잖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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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3Om
  • 10.05 19:00
  • 스윗걸 쏘옥 들어갔으면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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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3Om
  • 10.05 19:00
  • 바니걸 ㅋㅋㅋㅋㅋ웃으셨다니 뭔가 뿌듯합니당! 앞으론 저 사진처럼 되지 말자구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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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3Om
  • 10.05 18:59
  • sooya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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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3Om
  • 10.05 18:59
  • 건강해지자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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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스윗걸
  • 10.05 18:59
  • 헉.. 완전공감~ 진짜 뱃살 좀 들어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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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바니걸
  • 10.05 12:50
  • ㅎㅎ 다들 공감하는 사진 같아요. 이 사진과 댓글보며 웃었네요. 뱃살이 억지로 잠가놓은 단추도 덮어버린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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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ooya
  • 10.05 12:28
  • 읔.좀더 노력해야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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