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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다신2015.10.21 12:13286 조회0 좋아요
  • 2
  • 4
이대리님이 밥먹자고 난리네요.ㅡㅜ
직장동료가 밥솥에 밥 맛있게 해 두고
같이 먹자고 계속 부름.
금방 지은 밥냄새 진짜 좋은데 배는 안 고픔. ㅡㅡ
끝까지 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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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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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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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심플라이프
  • 10.21 15:11
  • 우등생 저도 그래요. ㅋ 고 때 밥이 젤 맛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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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우등생
  • 10.21 15:08
  • 새로한 밥 신랑 퍼주면서 냄새에 못이겨 꼭 한주걱 베어물어요~그게 꿀맛이더라구요.ㅎ
    그만큼 참기 힘든건데 의지력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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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0.21 12:52
  • 건강한46되기 그렇지요. 참는 자에게 감량의 기쁨을 ㅋ.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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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빵떡아가씨
  • 10.21 12:51
  • 참는자에게 결과가!ㅎㅎ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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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0.21 12:41
  • 수댕수랑 넹.꾹 참았어요. ㅋ 수댕수랑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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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댕수랑
  • 10.21 12:41
  • 밥 새로한 냄새 좋죠 ㅎㅎ 저도 주말에 밥할때마다 맡는데 좋더라구요 하지만 꾹 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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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0.21 12:38
  • 딸기맘5 저는 요새 식욕이 별로 없어서 이겨 냈어요. 그치만 밥냄새는 좋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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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0.21 12:32
  • ㅎㅎ최고심! 전 냄새를 못 이겨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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