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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ing554433
  • 초보2016.08.10 18:54212 조회0 좋아요
Q.다들 다이어트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 친구가 딱 붙는 크롭티에 긴 청바지 입고 왔는데 똥배도 없고 허리도 와아아안전 얇은 거예요 걔가 약간 떡대가 있는 편이라서 별 신경 안 썼는데 갑자기 애가 달라보이고 나도 이렇게 예쁜 옷 입어보고 싶다 그런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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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ing55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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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0 77 쮸 - 스
종아라 알 없애보신 분 계시너요 ㅠㅠ
1 194 being55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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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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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45키로가자
  • 08.11 15:48
  • 그냥 전 자기만족인것같아요..!! 사실 이번처럼 마음 굳게먹고 다이어트 해본적은 없었고 맨날 말로만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말랐던 예전 모습이 그립기도하고 제가 입고싶은 옷을 예쁘게 입고싶은 마음에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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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ㄱㅏㅇㅕㄴ
  • 08.11 12:23
  • 부모님이 살빼라고 여자애가 몸이그게 뭐냐고... 충격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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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50까지가즈아
  • 08.11 01:31
  • 공부하다가 뱃살때문에 불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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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또옹무몽
  • 08.10 22:26
  • 해외여행가서 사진찍었는데 돼지가 있어서요..ㅠ 남이 찍어준 사진을 많이 보니까 확느껴지더라고요 많이쪘구나.. 온몸이 지방형이었어서 사진찍으면 엄청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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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임혜선isㅋㅋ
  • 08.10 20:37
  • 비밀 댓글 입니다.
초보
  • being554433
  • 08.10 19:18
  • 꺽픙이 진짜 의지 ㅜㅜㅜ 너무 약한 것 같아요 매일매일 자극을 해조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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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being554433
  • 08.10 19:12
  • 참치연어 진짜요?? 자존감 엄청 낮은데 같이 꼭 성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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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꺽픙이
  • 08.10 19:11
  • 제일 날씬했을때가 9년전?
    20킬로가 더해지니 못견디겠더군요..
    30대 중반이 넘으니 잘안빠져요ㅠ
    다이어트에 특별한투자를 하지않고 누구도 터치하지않는 상황에서...매일 남편의 저녁상을 차려주며..
    제 의지만으로 다이어트하기는 쉽지않네요..제가 할수있는것은..
    포기하지 않는것..포기하지않을겁니다!!
    파이팅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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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redthread
  • 08.10 19:04
  • being554433 사실 내기 끝나고 한달정도는 평소 식습관대로 양념 찐한거 먹구 과자 엄청 먹고 빵집 털어오고 그랬어용..ㅋㅋㅋ 근데 저희 기숙사에 있는 전신거울에서 우연히 옆태를 봤는데 D라인이 너무 보기 싫어서 ㅋㅋㅋㅋ 하하 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시작했어용 ㅎㅎ 다이어트 같이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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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빵생
  • 08.10 19:03
  • 일단 살을 빼면 자존감부터가 달라져요..
    지금 요요와서 열심히 다시 빼고 있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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