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lovedoggy
  • 초보2016.08.14 08:2378 조회0 좋아요
언젠가 예뻐진 나를 위해!

33살 솔로 여자사람 입니다.
까마득 언젠가 저도 날씬하던 전성기가 있었는데
바쁜 직장살이에 치이다보니 야식배/스트레스배/나잇살이 슬슬 붙어와 아직 시집도 안간 처자인데 "이제 아줌마티가 슬슬난다" 요런소리 듣고 삽니다ㅠㅠ
동안이라고 스스로 체면걸고 살았는데..나이들어가는게 진짜 무서움ㅠ
요 몇달 진짜 열심히 다욧해서 살도 많이 뺏는데
요요 나부랭이가 왔나봐요.
안보이는 곳곳에 살이 잘도 붙기 시작 했습니다ㅡㅠ
더 늦기전에 다시한번 날씬하게 당당하게 살고싶어요,
칼로리미트 처음 도전해 보지만,
성실히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언젠가 예뻐진 나를 위해~ 화이팅
칼로리 미트 화이팅♡

P.S 카카오톡 친구 공유도 해써용-!

프사/닉네임 영역

  • lovedoggy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