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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땅콩
  • 정석2015.11.11 17:11156 조회0 좋아요
  • 1
밥을 차려야하는데 다이어트 하려니 힘드네요ㅜㅜ
이번에 진짜 마음다잡고 다이어트 돌입했어요.
저녁은 방울토마토정도로 간단하게 먹는데
딸이랑 남편 저녁은 차려줘야하니 참 곤욕이네요ㅜㅜ
그냥 참는거 말고 방법없는거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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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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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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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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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섀우깡
  • 11.11 21:34
  • 저두., 제가 안먹으니 그냥 간단하게 먹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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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살빼고여신ㄱ
  • 11.11 20:38
  • 양치를 하고 밥을차려주면어떨까요? 양치를하면 입안에 남아있는 치약냄새때문에 식욕이 떨어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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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1.11 18:05
  • 전 그래서 항상 두유하나먹고 배채우고 차립니다 ㅜㅜ 아님 정신줄놓고 먹어서 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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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50될때까징
  • 11.11 18:01
  • 저두요‥ ㅠ 반찬만들다보면 식욕돋아서 ㅠ 무너지네요 ㅠ 참는수밖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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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허벅지살
  • 11.11 17:30
  • 저 먼저 먹고 가족들차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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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제주감귤
  • 11.11 17:22
  • 저도 딸 밥차려주다 반찬 이것저것 먹어버렸어요ㅠㅠ
    밥차려줄때 고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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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5인의미래
  • 11.11 17:15
  • 본인 밥 먼저 먹고 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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