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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송해피
  • 지존2015.11.19 12:42233 조회0 좋아요
Q.아몬드 말인대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몬드가 불포화지방이고

지방을 태우는대도 효과도 있다고 그러고

배고플때 하루 16개 이상은 절대 안먹고

최근에 조금씩 먹어왔는대 오늘 다신 업데이트

영양소를 보곤 지방섭취가 왜이리 많지 하고 보니

원인은 아몬드 였어요; 다이어트엔 지방,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을 많이 먹으라길래 갑자기

아몬드 먹는게 급 무서워 집니다. ㅎ

먹어도 될런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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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송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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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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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부송해피
  • 11.19 13:21
  • 오랜방황의끝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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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YEONG
  • 11.19 13:21
  • 공감..칼로리나 영양소에 예민해질 땐 평소 아는 정보에도 저도 모르게 걱정이 생기기도 해요~ㅠㅠ식약청에서 발표한 지방 1일 영양소 기준치는 50g이니 괜찮을거라 생각해요~ 아몬드 맛있게 드시고!^^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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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부송해피
  • 11.19 13:14
  • 오랜방황의끝 알면서도 괜한 걱정을 한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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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YEONG
  • 11.19 13:12
  • 포화보다 불포화를 더 권장하는 이유는 콜레스테롤과 관련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각 조직 세포막의 구성 성분이고 호르몬을 만드는데 관여하며, 지질 대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대부분 우리 몸 안(간)에서 만들어집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질이지만 혈액 중에 그 양이 많아지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 주는 동맥 혈관내에 콜레스테롤과 다른 지방 물질이 쌓이게 되어 혈관이 좁아지고 점차 혈관 수축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심장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여기서 불포화와 포화지방의 영향이 나뉘는데,
    불포화지방은 혈관을 청소하는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여주므로 심장병에 적게 걸리게 합니다. 그러나 포화지방은 혈관을 좁게 만드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수치를 높여 심장병에 잘 걸리게 합니다. 그렇기에 포화지방이 함유된 버터, 돼지고기, 쇠고기 등 동물성 지방과 팜유보단 불포화지방이 함유된 콩, 옥수수, 깨, 올리브에서 얻은 식물성 기름과 고등어, 꽁치, 참치 같은 생선등을 섭취하길 권장합니다. 그러나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 모두 우리 몸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내용출처: 식약청 &두산 백과
    지방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로 매일 일정량은 섭취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몬드 및 견과류는 특히 불포화지방이 함유돼어있는 식품이니 걱정말고 권장량 10-12알정돈 드셔도 된다고 생각되며 건강에 오히려 좋을거라 판단합니다. 참고하셔서 즐다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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