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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gelove
  • 입문2016.08.21 04:1082 조회0 좋아요
Q.식욕. . .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삼개월전부터 꾸준한 다이어트식단법으로 13키로 정도 감량했는데요 제가 평소에 탄수화물 중독이였는데 아예 끊었어요. 하지만 이제 곧개학이고 가끔 어른분이나 친구가 빵같은걸 사오거나 피자를 사오면 주체할 수 없이 먹어요. 그리고 다음날은 후회되서 또 굶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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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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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봄보코
  • 08.21 05:40
  • Songelove 알고있는거 공유하면 혼자 다이어트하는 기분도 안 들고 좋잖아요 ㅎㅎ!!! 같이 다이어트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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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Songelove
  • 08.21 05:39
  • HDam 그것도 굉장히 좋은 습관이네요 식욕을 억제하는것도 배워보면서 먹고싶은 음식을. 무작정 참지만 않는것! 너무감사드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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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봄보코
  • 08.21 05:37
  • Songelove 매 주 일요일~ 이렇게 한 끼 먹고싶은거 드셔보세요. 처음엔 햄버거 하나 다 먹고, 다음주는 좀 조금 먹어보고 그렇게 양도 줄이고 먹는 주기도 좀 많이해보고 하면 점점 덜먹게 될거예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엔 먹고싶은거 먹을 때 다른 사람하고 같이 먹거나 먹은 양을 다른사람에게 체크받았어요!! 그렇게하면 오버해서 먹는 일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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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Songelove
  • 08.21 05:35
  • HDam 진짜 그런거겠죠? 하지만 빵이나 피자 햄버거 이런걸 너무먹고싶지만 참다가 어느 한날 제대로 날 잡아서 먹고ㅜㅜ식욕 억제하는것도 너무힘들고 개학하면 다시 요요올까봐 걱정되고 그러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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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봄보코
  • 08.21 05:33
  • Songelove 처음부터 먹고싶은거 너무 적게드시지 마시고, 먹고싶은거 먹는 날에 먹는 양을 조금씩 줄여가보세요~ 다이어트는 본인을 위해 하는건데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안 좋잖아용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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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Songelove
  • 08.21 05:32
  • HDam 진짜 너무감사드려요 ㅜㅜ너무 큰힘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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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봄보코
  • 08.21 05:31
  • 아예 끊고 안 먹는 것 보다, 조금씩 먹는게 어떨까요??
    아니면 한 주에 하루 한 끼 먹고싶은 걸 적당히 먹는 것도 좋아요. 그런걸로 너무 스트레스받으면 건강에도 안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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