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개월 뒤면 저는 30대가 됩니다. 그 어느때보다 아름답고 중요한 시간들을 뒹굴거리며 지내고 제 몸을 살찌우며 혹사 시키고있었어요ㅜㅡㅜ몸이 살찌며 마음도 괴롭고 다이어트는 어렵기만해서 포기하고 후회를 반복하고.
하지만.더 이상 미룰수가없어 굳은 마음으로 다시한번 다이어트에 도전합니다.마지막 20대를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또 30대의 시작을 스스로에게 떳떳한 상태로 열고싶어요.
현재 체중계를 봐도, 최고몸무게를 찍어도 무덤덤해지는 제가 무서워요ㅜㅜ 당차게 시작하는 다이어트! 바디닭과 함께 건강하게 시작하고싶습니다
식단조절과 더불에 운동도 병해하며, 완벽한 바디가.될때까지 힘낼게요! 다신! 함께해요!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