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이후에도 아주 가끔 맥주 생각이 날때가 있어요.
생각날때마다 매번 마시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마십니다.
그런데 맥주캔에는 칼로리 정보가 없더라구요.ㅠㅠ
그나마 다신 어플에 입력된 종류가 좀 있어서 대략 비슷한 종류로 선택하곤 하는데,
입력된 맥주마다 칼로리 차이가 나요.
비슷한 것도 있지만.
다이어트 시작하고부터 음식 칼로리 확인을 먼저 하곤 하는데
맥주 칼로리는 명확하지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네요.
편의점 안주류(쥐포나 오징어나 믹스견과 등등)에도 칼로리 없는 경우가 많아서 어느정도로 생각해서 입력해야하나 고민될 때가 많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