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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ziechung
  • 입문2016.08.28 15:3684 조회0 좋아요
절박해진 지금
안녕하세요.
다이어트가 절박해진
그리고 너무 자극받은 지금 이 순간
바디닭의 체험단 공고를 보고 바로 들어와 이렇게 적어요.
살이라는게 참 원수같지만
굶거나 과하게 빼기시작하면 제 몸이 미워지고 싫어지더라고요.
바디닭처럼 건강하게 만들어서 저열량으로 맛도 좋은 음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제 몸도 건강하게 지키고 사랑하며 살을 뺄수 있을거같아 이렇게 체험단 신청 합니다.
뽑아주세요!!

절박한 다이어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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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zie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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