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에 다신 알게되고..정말 열심히 했더랬죠..
활동도 열심히 해서 체험단도 하고..
살빠지는 재미가 쏠쏠 했는데..ㅠ
목표치 몸무게는 한참 멀었는데도 빠지는 체중보며 이정도면 괜찮겠지??이런저런 핑계대면서..
그렇게 불타던 의지도 점점 싸늘해지고..
빼는 방법아니까
다시 하면되지??내일부터..내일부터 ..하며
여기까지 와버렸어요ㅠ
요요라도 나쁜 놈과 함께 3월보다 2키로나 더 짊어지고 다신을 다시 찾았어요ㅠ
예전 그 모습을!! 다이어터의 모습을!!
찾기 위해 부끄럽지만 다시 문 두드립니다~
다시는 요요는 없는.. 다욧 하길..
다욧!!
빼는건 어려워요ㅠ
근데,유지는 더 어렵잖아요~ ㅠ.ㅠ

이제 다시 다신 님들과 화이팅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