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cherin017
  • 정석2016.09.17 09:43150 조회0 좋아요
  • 1
Q.정말 속상한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키 155에 몸무게 51에 한 네 달 간 44.8키로까지 약 6kg 정도를 뺐습니다.
한 번도 긴장을 늦춘 적이 없고, 운동도 절대 빼먹은 적이 없어요. 정상에서 마름으로 가는 게 목표인데, 하체도 빠지긴 빠졌지만 정말 조금이구요.. 상체가 너무 많이 빠진 상태인데요. 하체 살을 다 뺄 때까지 다이어트를 계속할 생각인데 이상하게 일주일 전부터 조금씩 몸무게가 늘고 있어요.. 추석 때도 추석 음식 하나 안 먹고 도시락 챙겨 먹었습니다. 정말 이유를 모르겠어요. 현재 45.6키로까지 늘었습니다. 매일 조금씩 몸무게가 늘고 있는데 아침마다 속상해 죽겠네요. 왜 이러는 건가요ㅠ

프사/닉네임 영역

  • cherin01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cherin017
  • 09.17 10:50
  • cora0324 아니요.. 근력운동은 요즘 몸무게 늘면서 조바심에 처음 시작했어요ㅠㅠ 유산소만 꾸준히 했어요ㅠ 그래도 인바디는 재 봐야겠네요
  • 답글쓰기
초보
  • cora0324
  • 09.17 10:48
  • 인바디 재보셨어요? 유산소만 한게 아니라 근력운동도 조금씩 했다면 근육량이 늘어서 몸무게가 늘어난 걸 수도 있어요. 혼자 속앓이 하지 마시고 보건소나 헬스클럽에서 인바디 재보시고 상담을 받아보세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