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셋
- 초보2016.09.17 21:0959 조회0 좋아요
부끄럽지않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부끄럽지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다이어트중입니다.
이제 두달 좀 안됐고
고도비만이라 아직 갈길이 멀지만
다신앱을 알고
성실하게 운동하고 식단관리하며
다이어트 진행중입니다.
도와주세요. 운동도 재밌지만 그동안 먹던것들에 대해
아쉬움이 남아 무너질까봐 많이 걱정됩니다.
맛의 또다른 즐거움이 생기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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