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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리새우
  • 초보2015.12.04 14:53164 조회1 좋아요
38세 애엄마에요
남편과 함께 야식을 즐기다보니 어느새 엄청 쪄버린 제모습을보며 우울해하기도 하고 인생포기하다시피하다 맘먹고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한달 반만에9kg정도 뺐는데 아직도 갈길이 멉니당ㅠㅠ 많이 응원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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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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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룩엣미🌟💫
  • 12.28 23:00
  • 남편들이 정말 도움이 안되네요 ~~야식 정말참기힘든데 ㅋㅋ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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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채리새우
  • 12.07 20:09
  • 요즘 정체기 인가봐요 ㅠㅠ 운동하는것도 힘들고 두달동안은 먹는거 잘 참았는데 요즘은 엄청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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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정쮸
  • 12.07 20:04
  • 남편과의 야식 ㅜㅡ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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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슬이짱
  • 12.04 17:10
  • 동갑이에요^^ 같이 성공꼭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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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살타파
  • 12.04 16:12
  • 어머. 많이.찌셧네요 단기간에
    그래도 다신이.큰 도움되실겁니다
    우선.당장 야식부터 끊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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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꼬때징
  • 12.04 15:14
  • 흑흑 역시 남편과의 야식...
    저희남편은 이제는 혼자 저를 앉혀놓고 혼자 야식을 즐깁니다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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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크라인쑨
  • 12.04 15:05
  • 힘내세요!! 우린 할 수있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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