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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쯤날씬하게
  • 다신2016.10.23 21:2612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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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중(?)입니다..
남편이 맥주한잔먹고싶다고
파닭을 시켰네요

밥반찬처럼 밥이랑 먹고
맥주와 마무리한다고 식사중이네요

다행히?
저는 감기약으로 헤롱헤롱하고 입맛은 없지만..
냄새는 참..고역이네요ㅠ

내일아침 먹을거라고
몇개 덜어놨는데..
참을수있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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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저녁양이 늘어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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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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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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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한번쯤날씬하게
  • 10.23 22:17
  • 빵장군 맞아요ㅋㅋ 가끔 굽는듯 튀겨먹는 신기술도 생기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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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빵장군
  • 10.23 22:16
  • 고기를 안먹다 먹으니 닭가슴살도 닭튀김같더라구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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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몸짱슈나리
  • 10.23 22:15
  • 한번쯤날씬하게 저도 아까....운동하고 헬쓰장 근처 닭강정집 앞을 지나가는데..간판을 쳐다보며 몇초 고민했어요...먹고 트레이너에게 말하지말까..
    근데 몸은 정직하니까...티나요ㅋㅋ그래서 참고 와서 닭가슴살 먹었어요~^^
    사실...지난 주말부터..주중에 고삐 풀린거 마냥..먹어서 트레이너가 놀랐거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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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번쯤날씬하게
  • 10.23 21:53
  • 몸짱슈나리 그..그래야겠죠? 사실..낮에 초코렛 먹은것도 있어서;;; 회피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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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몸짱슈나리
  • 10.23 21:52
  • 참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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