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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다신2015.12.12 13:05210 조회0 좋아요
  • 2
  • 4
2리터째

마시는 물입니다.

어제 족발, 볶음김치 밥 이후로

지금까지 물만 1.5리터 흡입.

화장실 갈 때마다 어제 먹은 것들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 같은 말도 안 되는 착각이

드네요.ㅋ

암튼 좀 있다 3시에 딸아이 예전 얼집 친구들

엄마들이랑 만나기로 했는디

그때까지 열심히 비워 보는걸로.

역시 점심은 건너 뛰어줘야 제 맛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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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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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기적을꿈꿔
  • 12.13 13:39
  • 에구 저도 이렇게 해봐야겠어용 맨날 정수기에 먹으니 얼마나 많이 먹는지도 모르고 요고 좋은방법이네용패트병에 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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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2.12 15:41
  • bella86 넹. 짐 만나서 네네치킨 시켰어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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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yoogavely
  • 12.12 15:18
  • 지금쯤 만나셨겠어요~~ 맛난 식사 하고 계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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