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을 신청하며
스키니랩 오가닉 스낵팝이 저에게 왜 필요한지 스스로 고찰을 해보았습니다!!!!!


<<1. 달지 않은 간식, 매력적인 영양성분! (당류0.1g)>>

평소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하면서 나름대로 건강 간식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아마 다이어터라면 모두들 조금이라도 건강한, 클린한 간식을 찾으실 거에요.
매번 단호박이나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등을 질겅질겅 씹고있노라면 불현 듯,
‘티라미스’...‘초코바’..‘허니X터칩’,‘마카롱’과 같은 나쁜 탄수화물 당범벅 간식들이 당기는 순간들이 간혹 오곤 합니다. (ㅜㅜ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저는 과자가 먹고싶을 땐 마트에서 쌀과자나 현미강정을 대체품으로 사먹곤 해요.그런데 쌀강정 류의 과자들은 대부분 조청이나 설탕으로 버무려져 당류가 꽤 높다는 것이 함정이지요. 건강한 느낌이라며 막 먹었다가는 큰일 날 간식들인 거에요.

→ 그.런.데, 스키니랩 오가닉 스냅팝은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선택하여 가볍게 만든 간식이라는 점이 정.말.마음에 듭니다!!!!! 무방부제,무합성착향료,무합성착색료는 물론 가장 중요한 “무설탕”. 당류를 거의 배제한 이 간식. 정말 착한 간식인거죠.

<<2. 하루에 1개씩 가방에 쏘옥, 부담없는 양, 가벼운 칼로리 40kcal>>

하루견과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바로 1회 제공량만큼 담겨있어 먹기도 간편하고, 또 정량만큼 담겨 있으니 과하게 먹지 않게 되어서 이지 않을까 싶어요.

→ 부담스럽지 않게 딱 20g 으로 소포장 되어있는 스키니랩 오가닉 스냅팝. 한번 뜯으면 뜯은 것은 다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저로서는 스낵팝의 가장 매력적인 장점인 것 같아요.
(한꺼번에 다 뜯어먹으면 어떡하지....?하는 불안감이 들긴 하지만...)

<<3. 무궁무진한 변형이 가능한 ‘속죄의 받침대’>>

→ 스낵팝을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간식 레시피들이 막 떠올라요. 스낵팝은 미주라 토스트를 잇는 제 2의 속죄의 받침대가 될 것 같아요. 스낵팝을 받침대 삼아 과일이나 크림치즈를 올려도 좋을 것 같고, 두부스프레드와도 환상의 궁합일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듭니다!


저에게 너무나 행복한 간식타임이 될 것 같아요!!어쩌면 가벼운 아침대용으로도 짱짱맨.
체험단 안되면 제 돈 주고라도 열심히 사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