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체험 오늘도 점식 거하게~~ 660kcal정도
이렇게 먹는날은 저녁은 거의 안 먹는 노력을 하죠
점심은 체리석류와 함께 했어요.
레몬 체리 자몽 3개중 향이 가장 진해서 좋아요.

10일동안 늘 어디를가도 차안에 예스워터는 꼭 챙겨요. 핸드폰은 못챙겨도요 ㅋ
레몬과 함께 한 날이네요.

인간이길 포기했냐며 뚱뚱한 딸 싫다고 하시더니 얼굴이 말랐다고 친정엄마가 음식 잔뜩 해가지고 오신날. 예스워터함께 그리고 오붓한 엄마와의 점심♡

저 맛난 송편을 마구마구 먹고 싶었으나 딱 5개만
그리고 예스워터 한봉과 500ml 드링킹!

이날은 그냥 열량 걱정없이 치킨 폭풍흡입 ~
예스워터와 함께하니 덜 느끼하고 먹고나서도
가벼운 느낌이였어요~
제 생각에는 치킨이 나트륨 함량이 많은데 예스워터물 때문에 소변을 통해 배출이 용이해서 몸의 밸러스를
맞추어 주는 거 같아요.
다음날도 전혀 몸이 무겁지 않았어요.

점심을 거하게 먹은날은 저녁은 안먹거나 사진처럼 가볍게 야채와 예스워터로 마무리해요.
저는 주로 오이 파프리카 방울토마토요.
야채 먹을때도 가능하면 색깔을 다양하게 섭취해요
색깔로 야채 과일 먹는것이 좋다고 들었어요^^